일단 전개 버튼을 눌러보자
안녕하세요.
어디서 부터 강좌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한번 시작해 보죠.
우선, 제일 간단한 정육면체 부터 전개를 해보겠습니다.

메타로 정육면체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페파쿠라 디자이너에서 불러왔지요.
전개 도구의 전개 버튼이 활성화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개 버튼을 눌러 보겠습니다.

왼쪽의 3D 모델링 화면의 3D 모델의 모서리가 약간 벌어지면서 오른쪽 전개도 화면에 전개도가 나타납니다.
3D 모델의 벌어진 모서리가 풀칠면으로 접착하는 부분이 되는 것이죠.
풀칠면도 컴퓨터가 알아서 생성해줍니다.
무조건 자동 전개는 금물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 모델링 파일을 불러오고 바로 전개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가 알아서 자동으로 전개를 해줍니다.
위 처럼 정육면체와 같은 간단한 것의 경우는 자동 전개를 하더라도 만들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처럼 복잡한 모양의 경우에 자동 전개를 하면 비율 조절도 안되고, 각 부품의 분할도 형편없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만들기 쉽도록 부품을 적절히 분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앞의 것 보다 만들기가 쉽겠죠?
아무리 좋은 모델링이다 하더라도 전개도 정리가 잘 안되어 있다면 그냥 버리는게 나을 겁니다.
좋은 모델링을 살리는 좋은 전개가 필요합니다.
전개에도 모델링 못지 않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모델링을 하는 단계에서 전개를 어떻게 할것인지를 미리 생각하여 작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6:26:31 페파 디자이너 강좌에서 이동 됨]
어디서 부터 강좌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한번 시작해 보죠.
우선, 제일 간단한 정육면체 부터 전개를 해보겠습니다.

메타로 정육면체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페파쿠라 디자이너에서 불러왔지요.
전개 도구의 전개 버튼이 활성화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개 버튼을 눌러 보겠습니다.

왼쪽의 3D 모델링 화면의 3D 모델의 모서리가 약간 벌어지면서 오른쪽 전개도 화면에 전개도가 나타납니다.
3D 모델의 벌어진 모서리가 풀칠면으로 접착하는 부분이 되는 것이죠.
풀칠면도 컴퓨터가 알아서 생성해줍니다.
무조건 자동 전개는 금물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 모델링 파일을 불러오고 바로 전개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가 알아서 자동으로 전개를 해줍니다.
위 처럼 정육면체와 같은 간단한 것의 경우는 자동 전개를 하더라도 만들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처럼 복잡한 모양의 경우에 자동 전개를 하면 비율 조절도 안되고, 각 부품의 분할도 형편없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만들기 쉽도록 부품을 적절히 분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앞의 것 보다 만들기가 쉽겠죠?
아무리 좋은 모델링이다 하더라도 전개도 정리가 잘 안되어 있다면 그냥 버리는게 나을 겁니다.
좋은 모델링을 살리는 좋은 전개가 필요합니다.
전개에도 모델링 못지 않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모델링을 하는 단계에서 전개를 어떻게 할것인지를 미리 생각하여 작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6:26:31 페파 디자이너 강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