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차를 줄여주는 색상 번짐 기능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단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색상 번짐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풀칠면은 흰색이고, 부품 안쪽에 색상은 선을 삐져 나오지 않지요.

메뉴 보기 > 색상 번지기에 체크를 해봅시다.
그러면, 색상이 선 밖으로 살짝 나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자르다가 살짝 빗나가더라도 흰색이 보일 염려가 줄어들고요.
풀칠면을 붙일때도, 풀칠면의 흰색이 보일때 조금이나마 그 면적을 줄일 수 있지요.
단, 종이를 자른 단면의 경우는 직접 처리를 해야 흰색이 안 보이겠죠?

메뉴 설정 > 기타 설정 > 기본 설정에 가보면 색상 번짐 정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값은 1mm 입니다. 한번 3mm 로 설정해보죠.

그러면, 색상이 번지는 정도가 커집니다.
여기서 주의 할것이 있는데요.

위와 같이 전개도에서 선이 없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색상 번짐 기능을 사용하면, 어느 부분을 잘라야 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입쪽을 한번 보세요.

위와 같이 선이 있어야 하지만, 연결 부위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선을 없앴죠.
따라서 색상 번짐 기능이 있을때 위와 같은 경우가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색상 번짐과 비슷한 기능으로, 풀칠면에 근처 면 색상을 입혀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보시죠.

아까 색상 번짐 정도를 지정했던 곳입니다.
메뉴 설정 > 기타 설정 > 기본 설정에 보시면 풀칠면을 근처 색상과 동일하게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여기에 체크를 해보죠.

그러면, 색상 번짐 기능과는 약간 다르게, 풀칠면에 근처 면 색상이 입혀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없애려면 메뉴 보기 > 색상 번지기 기능에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단, 이번에도 외곽선 표시가 별도로 없는 부분의 경우는 어디를 잘라야 할지 모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색상 번짐 기능을 사용할때는 위와 같은 경우가 있는지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6:28:07 페파 뷰어 강좌에서 이동 됨]
이번에는 단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색상 번짐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풀칠면은 흰색이고, 부품 안쪽에 색상은 선을 삐져 나오지 않지요.

메뉴 보기 > 색상 번지기에 체크를 해봅시다.
그러면, 색상이 선 밖으로 살짝 나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자르다가 살짝 빗나가더라도 흰색이 보일 염려가 줄어들고요.
풀칠면을 붙일때도, 풀칠면의 흰색이 보일때 조금이나마 그 면적을 줄일 수 있지요.
단, 종이를 자른 단면의 경우는 직접 처리를 해야 흰색이 안 보이겠죠?

메뉴 설정 > 기타 설정 > 기본 설정에 가보면 색상 번짐 정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값은 1mm 입니다. 한번 3mm 로 설정해보죠.

그러면, 색상이 번지는 정도가 커집니다.
여기서 주의 할것이 있는데요.

위와 같이 전개도에서 선이 없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색상 번짐 기능을 사용하면, 어느 부분을 잘라야 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입쪽을 한번 보세요.

위와 같이 선이 있어야 하지만, 연결 부위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선을 없앴죠.
따라서 색상 번짐 기능이 있을때 위와 같은 경우가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색상 번짐과 비슷한 기능으로, 풀칠면에 근처 면 색상을 입혀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보시죠.

아까 색상 번짐 정도를 지정했던 곳입니다.
메뉴 설정 > 기타 설정 > 기본 설정에 보시면 풀칠면을 근처 색상과 동일하게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여기에 체크를 해보죠.

그러면, 색상 번짐 기능과는 약간 다르게, 풀칠면에 근처 면 색상이 입혀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없애려면 메뉴 보기 > 색상 번지기 기능에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단, 이번에도 외곽선 표시가 별도로 없는 부분의 경우는 어디를 잘라야 할지 모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색상 번짐 기능을 사용할때는 위와 같은 경우가 있는지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6:28:07 페파 뷰어 강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