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있는 내용 옮겨 옵니다. - 2008/08/20 00:57
종이천하가 서버문제 때문에 잠시 주춤하면서 웹일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간만에 메타세콰이어 모델링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건담과 같은 로봇류는 로우 폴리곤으로 작업합니다.
최소의 면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죠.
면이 많아짐에 따른 이점도 있지만, 접합면이 늘어나면 보기가 안 좋습니다.
전투기나 탱크와 같은 상용 밀리터리 모델의 경우는 비교적 모델링이 어렵습니다.
일단, 하루정도 투자해서 위 그림 정도까지 만들었습니다.
차츰차츰 더 수정을 해야겠죠.
머리를 완벽하게 만들고 몸통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까지 윤곽을 잡아 놓은 후에 다시 세부적으로 수정을 가합니다.
제작에 사용할 삼면도는 달롱쩜넷에서 구했습니다.
대략 위와 같은 경로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삼면도로 작업하는 것이 다섯배는 빠를겁니다.
모양도 잘 나오지요.
그러면, 차근차근 건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2-05 16:34:02 메타 자유 강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9:11:10 연재 강좌에서 이동 됨]
종이천하가 서버문제 때문에 잠시 주춤하면서 웹일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간만에 메타세콰이어 모델링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건담과 같은 로봇류는 로우 폴리곤으로 작업합니다.
최소의 면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죠.
면이 많아짐에 따른 이점도 있지만, 접합면이 늘어나면 보기가 안 좋습니다.
전투기나 탱크와 같은 상용 밀리터리 모델의 경우는 비교적 모델링이 어렵습니다.
일단, 하루정도 투자해서 위 그림 정도까지 만들었습니다.
차츰차츰 더 수정을 해야겠죠.
머리를 완벽하게 만들고 몸통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까지 윤곽을 잡아 놓은 후에 다시 세부적으로 수정을 가합니다.
제작에 사용할 삼면도는 달롱쩜넷에서 구했습니다.
대략 위와 같은 경로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삼면도로 작업하는 것이 다섯배는 빠를겁니다.
모양도 잘 나오지요.
그러면, 차근차근 건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2-05 16:34:02 메타 자유 강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9:11:10 연재 강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