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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리 만들기

김철호 4 11759 0
블로그에 있는 내용 옮겨 옵니다. - 2008/08/20 16:12

이번에는 다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삼면도에서 다리가 기울어져 있으므로, 정면도를 하나 더 복사해서 기울여서 작업합니다.
삼면도를 통해 작업할때는 측면을 기준으로 먼저 선을 딴 후에 정면을 참고로하여 부피감을 주는 순서로 작업합니다.

가장 특징적이면서 그리기 쉽고, 그리고 싶은 곳 부터 그려 나갑니다.
저는 무릎부터 점찍기를 시작했지요.

013.mqo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한 점찍기의 연속.

014.mqo
종아리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015.mqo
둥글둥글 장딴지도 만듭니다.
장딴지 처럼 둥그런 부분을 만들때에는 면 최적화에 더욱 신경써서 최소의 면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도록 모델링하는게 좋습니다. 다량의 면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종이모형화 했을때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지요.
일단 모양을 대충 잡아주었고요. 나중에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니,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016.mqo
발을 만듭니다.
역시, 측면도를 기준으로 선을 먼저 따내고 정면을 기준으로 부피감을 줍니다.

017.mqo
면을 한번 입혀보았습니다.

018.mqo
발등까지 진행했고요.
발목 보호대도 작업해줍니다.

019.mqo
원뿔대 모양은 기본도형 원기둥으로 윗면이나 아랫면을 늘리거나 줄여서 만듭니다.
저는 36각 기둥을 편집해서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무릎에 들어가는 것도 이것을 복사해서 쓰면 됩니다.

020.mqo
마지막으로 허벅지를 작업합니다.

021.mqo
이렇게 해서 대강 다리 한쪽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머지 다리는 이것을 복사해서 쓰면 됩니다.

pose1.mqo
대충 자세를 잡아 보았는데요.
다리의 회전 각도를 다 기억하면 좋지만, 모든 것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자세를 잡은채로 저장을 하지 않습니다.
저장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자세를 잡은채로 진행하지 않는다랄까요?
자세를 잡아버리면 좌우 대칭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수정하기가 까다롭지요.
그래서, 작업용과 자세용 파일을 따로 구분해서 작업합니다.
작업용에서는 모든 부품이 정면을 향해 있고 각 관절은 모두 직선으로 펴져 있죠.
(최근 메타에서 새롭게 추가된 지역화 기능으로 이것을 어느정도 커버해 줄 수 있는데, 아직 그 기능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했네요.)

다리 같은 경우에는 한쪽만 전개해서 복사하면 되기 때문에 작업용 파일에서는 다리가 한쪽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두 다리 좌우가 서로 다르다면 따로 그려줘야겠죠.

다음에는 팔을 만들어보죠~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2-05 16:35:33 메타 자유 강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9:11:10 연재 강좌에서 이동 됨]

4 Comments
타락천사 2009.05.09 02:37  
많이 배우고갑니다.
송혜손잡고 2009.05.12 23:51  
점망 감사합니다....
타락천사 2009.05.17 21:40  
점망 // 정말
기기기기 2009.06.11 22:38  
많이배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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