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토 캐드 편집
안녕하세요.
페파쿠라 디자이너에서 벡터 형식으로 저장한 DXF파일을 캐드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캐드 툴로는 오토 캐드를 사용했습니다.
상품 개발 단계에서 톰슨 작업을 위한 칼판 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톰슨 작업이 필요없다면 굳이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오토 캐드에서 좀 더 편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캐드에서 1차 수정을 하기도 합니다.

캐드에서 주사위 dxf파일을 불러왔습니다.
텍스쳐 정보는 전달되지 않으며, 선 정보만 불러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해당 주사위의 경우에는 모형이 너무 쉬워서 별도로 캐드에서 작업할 내용은 없습니다.

캐드에서 주로하는 작업은 교차하는 선을 지우거나, 패널 라인을 그리는 일 등 입니다.
그 중 다각형으로 표현된 원을 원래의 원으로 그리는 작업을 많이 하는데요.
메타세콰이어-페파쿠라 디자이너 단계에서는 완벽한 원을 표현하지 못하므로 원을 각지게 표현하는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캐드에서는 원을 쉽게 그릴 수 있으므로, 각진 원을 지우고 새로 원을 그리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위 그림에서 흰색이 12각형으로 표현한 원이고, 빨간색이 12각형 원을 기준으로 새로 그린 원입니다.)
원 기둥의 경우에는 원주를 계산하여 옆면을 새로 그릴 수도 있지요.
이렇게 캐드에서 편집한 결과물은 dwg로 저장하여 다음 단계인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열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2-05 16:38:41 자작 자유 강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9:11:10 연재 강좌에서 이동 됨]
페파쿠라 디자이너에서 벡터 형식으로 저장한 DXF파일을 캐드로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캐드 툴로는 오토 캐드를 사용했습니다.
상품 개발 단계에서 톰슨 작업을 위한 칼판 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톰슨 작업이 필요없다면 굳이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오토 캐드에서 좀 더 편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캐드에서 1차 수정을 하기도 합니다.

캐드에서 주사위 dxf파일을 불러왔습니다.
텍스쳐 정보는 전달되지 않으며, 선 정보만 불러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해당 주사위의 경우에는 모형이 너무 쉬워서 별도로 캐드에서 작업할 내용은 없습니다.

캐드에서 주로하는 작업은 교차하는 선을 지우거나, 패널 라인을 그리는 일 등 입니다.
그 중 다각형으로 표현된 원을 원래의 원으로 그리는 작업을 많이 하는데요.
메타세콰이어-페파쿠라 디자이너 단계에서는 완벽한 원을 표현하지 못하므로 원을 각지게 표현하는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캐드에서는 원을 쉽게 그릴 수 있으므로, 각진 원을 지우고 새로 원을 그리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위 그림에서 흰색이 12각형으로 표현한 원이고, 빨간색이 12각형 원을 기준으로 새로 그린 원입니다.)
원 기둥의 경우에는 원주를 계산하여 옆면을 새로 그릴 수도 있지요.
이렇게 캐드에서 편집한 결과물은 dwg로 저장하여 다음 단계인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열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2-05 16:38:41 자작 자유 강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9:11:10 연재 강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