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배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와이어배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커맨드 패널 > 명령 > 점과 선 > 와이어배치에 있으며, 단축키는 W입니다.

와이어배치 서브패널에는 총 5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가장 처음 버튼을 보면, 삼각형에서 삼각형 하나가 합쳐져 사각형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각면에서 모서리를 클릭하면 모서리가 하늘색으로 변합니다.

손을 떼지 말고, 그대로 드래그 해주면 삼각형 면 모습이 나타납니다.

원하는 모양이 나왔을때 손을 떼면 그대로 면이 만들어 집니다. '추출'이 사각면을 추출하는 것이라면, 이 기능은 삼각면을 추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위 그림처럼 계속 추출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이렇게 추출해서 면을 만들때, 위 그림의 확대된 곳 처럼 다른 모서리에서 추출되어 나온 꼭지점이 다른 꼭지점에 닿았을때 그 부분은 떨어져 있게 됩니다.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이렇게 만들어진 점은 합쳐지지 않고 별개로 취급되기 때문에, 면이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두 점을 합쳐주어야 합니다.

두번째 서브패널 버튼 모양을 보면 사각형이 두개의 삼각형으로 나눠지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면의 한 꼭지점을 클릭한채로 반대편 꼭지점 까지 드래그 하게 되면,

위 그림처럼 사각면이 두개의 삼각면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이렇게 나눠진 삼각형은 나눠진 선을 기준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따로 붙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세번째 버튼도 모양만 보면 기능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서리에 새로운 점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점을 추가하고자 하는 모서리를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선 위에 점이 생깁니다. 이때에도 점을 나타내기 위해 생성된 선으로 인해 나눠진 면들은 서로 붙어있게 됩니다.

필요한 만큼 점을 추가 할 수 있죠.

네번째 버튼을 보면, 사각형을 나누고 있는 선의 방향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향을 바꿀 선을 클릭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각형을 나누는 선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마지막 버튼은 삼각면 두개로 이루어진 사각형을 하나의 사각형으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클릭만으로 기능이 실행됩니다. 지우고자 하는 모서리를 선택하면

위 그림과 같이 선이 없어지면서 삼각면 두개가 사각면 하나로 합쳐지게 됩니다.
와이어배치는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며, 종이모형의 입체감을 잘 나타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사각면의 경우 네개의 점이 한 평면위에 존재하도록 그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삼각면으로 적절히 나누어서 입체감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 세번째 버튼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6:04:43 교장의 메타 강좌에서 이동 됨]
이번에는 와이어배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커맨드 패널 > 명령 > 점과 선 > 와이어배치에 있으며, 단축키는 W입니다.

와이어배치 서브패널에는 총 5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가장 처음 버튼을 보면, 삼각형에서 삼각형 하나가 합쳐져 사각형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각면에서 모서리를 클릭하면 모서리가 하늘색으로 변합니다.

손을 떼지 말고, 그대로 드래그 해주면 삼각형 면 모습이 나타납니다.

원하는 모양이 나왔을때 손을 떼면 그대로 면이 만들어 집니다. '추출'이 사각면을 추출하는 것이라면, 이 기능은 삼각면을 추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위 그림처럼 계속 추출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이렇게 추출해서 면을 만들때, 위 그림의 확대된 곳 처럼 다른 모서리에서 추출되어 나온 꼭지점이 다른 꼭지점에 닿았을때 그 부분은 떨어져 있게 됩니다.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이렇게 만들어진 점은 합쳐지지 않고 별개로 취급되기 때문에, 면이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두 점을 합쳐주어야 합니다.

두번째 서브패널 버튼 모양을 보면 사각형이 두개의 삼각형으로 나눠지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면의 한 꼭지점을 클릭한채로 반대편 꼭지점 까지 드래그 하게 되면,

위 그림처럼 사각면이 두개의 삼각면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이렇게 나눠진 삼각형은 나눠진 선을 기준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따로 붙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세번째 버튼도 모양만 보면 기능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서리에 새로운 점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점을 추가하고자 하는 모서리를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선 위에 점이 생깁니다. 이때에도 점을 나타내기 위해 생성된 선으로 인해 나눠진 면들은 서로 붙어있게 됩니다.

필요한 만큼 점을 추가 할 수 있죠.

네번째 버튼을 보면, 사각형을 나누고 있는 선의 방향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향을 바꿀 선을 클릭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각형을 나누는 선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마지막 버튼은 삼각면 두개로 이루어진 사각형을 하나의 사각형으로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클릭만으로 기능이 실행됩니다. 지우고자 하는 모서리를 선택하면

위 그림과 같이 선이 없어지면서 삼각면 두개가 사각면 하나로 합쳐지게 됩니다.
와이어배치는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며, 종이모형의 입체감을 잘 나타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사각면의 경우 네개의 점이 한 평면위에 존재하도록 그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삼각면으로 적절히 나누어서 입체감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 세번째 버튼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2-08-12 16:04:43 교장의 메타 강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