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A4용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잉크젯 전용지건 상장용지건 보통은 다들 A4 크기를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A4는 크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A0용지가 A시리즈에서는 전지가 되고...
A1은 한 번 자른 것 A2는 두 번 자른 것...A4는 A0용지를 네 번 자른 것이 되겠죠...
물론 아무렇게나 자르는 것이 아니라...
일단 A0를 반 자르고...그 반 자른 걸 또 반 자르고...이렇게 네 번을 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A0용지에선 A4가 열 여섯 장 나오겠죠...
흔히 말하는 16절지입니다만 어떤 크기 기준이 없는 한 16절지도 크기가 다양해질 것이고...
그래서 특정한 크기의 전지에서 부터 몇 번 잘랐다는 걸 A4,A3 혹은 B5 같은 식으로 나타내주는 겁니다...
참고로 A시리즈의 전지는 사이즈가 841 x 1189 mm이고 B시리즈의 전지는 1030 X 1456 mm입니다...
DJ님 말씀대로 일반복사지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주신다면 더 좋겠죠...
아하! 그럼 일반복사용지 보다 두꺼운것?
그건 몇장당 얼마 인가요?
제가 두 유 라이크 어쩌구 님께 들은 이야기 인데
폼텍 컬러 잉크젯전용지를 쓰고 있다더군요
그래서 사려구 우리 마을 문구점은 다 뒤졌는데
그게 흔한건 아닌가 봐요
그리고 상장용지 같은 두꺼운 종이도 프린트 되는줄 몰랐어요;;
상장용지는 아무 문구점에서나 파나요?
그것도 몇장당 얼만지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