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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아멜

봄바람 2 1088 2

어떻게 작품 하나 만들 때 마다 '오랜만에 올리네요' 가 붙어버리는거 같습니다 ㄷㄷ....

아무래도 역시 제 종이모형가로서의 전성기는 중학교였지않나 싶네요

테크닉은 늘어났지만 투자 시간이며 장르도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그럼 역시나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작품 감상하시죠 @ㅁ@

 

 

 

네이버 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 나오는 주인공

아메리카노 빈즈(해석하면 커피콩이니 영어로 읽어줍니다...쿨럭) 통칭 아멜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자작 모형입니다.

만들던 바스티온은 저 멀리 팽개쳐두고 먼저 완성했습니다

동시에 시작해서 먼저 완성된 것도 아니고 바스티온 작업도중에 갑자기 영감(?)이랄까

그런 느낌이 딱 꽂혀버려서 바로 작업에 착수했죠 ㅎㅎ

 

 

 

망토는 분리 가능하게 했습니다.

머리를 빼는 조금 잔인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차마 망토때문에 속에 옷들이 다 가려지는건 못보겟더군요

 

 

 

 

 

영혼까지 긇어모아 포토샵 작업을 한 마법진입니다.

웹툰에서 그대로 스크린샷을 찍어서 쓸려니까 부분밖에 안나오고

배경이 어두침침하고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따라그릴 재주도 없구요

 

>

 

역시 망토에 가려지기 아까운 모델입죠

 

 

 

스태프는 정말 포토샵으로 짤라 붙이기도 힘들어서

이번엔 영혼까지 긁어모아 그렸던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손을 만들다보니 경험부족으로 밑천이 드러나네요

기본적으로 모델링을 하려면 만들어 본 작품이 많아야 되는데

케릭터 도면은 잔뜩 모아놓고선 만든건 두 점밖에 되지않아

모델링, 전개 양쪽 다 애를 먹었네요



 

안타깝게도 왼쪽이 초기버젼입니다;;;;;

나름 제 작품만의 차별화를 주고 싶어서 한땀한땀 모델링한 얼굴입니다만 

모델링으로 보던거하고 막상 테스트를 한 작품하고 괴리가 크더군요



 

결국 케릭터 모형에 많이 쓰이는 구조로 큰 성형(?)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역시 많이 쓰이는 구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제일 자연스럽네요

 

 

모델링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이번 작품은 케릭터라 그런지 유독 잔 수정이 많았네요

쓸 줄 아는게 메타세콰이어밖에 없는데 이야 이거 참 자세잡기 힘드네요

풍문으로 듣자니 마야는 모델에 관절을 넣어서 맘대로 움직여볼 수 있다던데

그 외에도 전체적인 비율이며 맵핑 접는 선 처리까지....

케릭터 모델을 예쁘게 잘 하는 game over 님이 부럽더라니까요 @ㅆ@

이제 하던 작업으로 돌아가서 바스티온을 해야겠는데 역시나 완성일은 미지수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2 Comments
금지군 2016.12.24 16:31  
미소녀 페이퍼크래프트는 정말 얼굴 만들기가 호불호가 갈리죠

머리카락이 가려준다는 이유로 이마 부분에서 결합하는건 괜찮은데 턱 부분에서 결합하거나 얼굴 전체가 띠처럼 조각조각 나뉘어서 그걸 짜맞춰 붙여야 하는 물건은 정말 끔찍한 비쥬얼이 되기 십상이라서..
퐈이리 06.16 22:22  
나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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