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저의 무기 등록


늦었지만 등록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업하다가 오랜만에 잡은 카메라에 찍어서 지저분합니다...
우선 왼쪽부터
1. 프링x스 뚜껑(밑부분도 있는데 행방불명)
2. 가위
3. 핀셋
4. 톡타이트
5. 15cm 쇠자
6. 금긋기 위한 펜
7. 목공풀 큰사이즈
우선 칼부터
여기까지는 평범해여..허나 뚜껑을 여는 순간..
숨겨진 칼날... 예비용 입니다. 칼날을 한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칼날이 부러져도 꺼내서 쓰고 다시 리필을 해 주야합니다...
순접으로 저는 이걸 사용합니다. 보관을 오래해도 잘 굳어 버리지 않으니깐요...
금긋기 전용 펜하고 가위 핀셋은 두개인데 사용하는게 조금 틀려여...
왼쪽은 주로 잡거나 붙일때 사용 옆에는 끝에 강하게 잡혀 작은 부품이나 작은 틈을 붙일 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주로 쓰이는 목공풀...요즘 값이 올라 1500원하네요...
이거는 프링x스?과자 뚜겅입니다.본드를 짜는 틀이라고 할 수있음...
그리고 밑부분도 사용 가능합니다.
소형 바이스입니다...다이x에서 싸게 산겁니다...
요렇게 순접하고 말릴 때나 압축할때 사용합니다.
저희집 hp psc 1310 series 잉크젯 프린터입니다..
올림푸스 sp 55ouz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