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오프라인 모임 후기] 사진(X)

8시에서 10시까지 바람을 한후 11시에 버스 9-1번타고

그랜드백화점에 있는 주엽역으로가  지하철을 타고..

주엽에서 을지로 3가에서 내려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을지로 입구에 내려

나가는 곳에 나와 6번출구 찾는데 2바퀴나 돌고 나와 보지...

세상에...!!!

여....여기 어디야.....!!!

큰 건물에 엄청나게 많은 인파!!!

역시 서울이구나.....<- 시골에서 산것도 아닌데...

라페는 약과구나....<-이...이봐 그쪽과는 상관없다!!!

어째든!!

유네스코관장을 찾기위해 쭉 갔는데....

어 아바타 어디에???

그리곤 왔다 갔다하는데 3번 왔다갔다하다가 사람들 한테 물어봐

맥도날드와 버거킹에와 주변을 본후 골목으로 가는데...

엥??

                                            없다....;;;;;

결국 다시 돌아와 주변을 보다가  정말 욕나올 뻔한...

어쩌구 저쩌구 삐리리 '유네스코 관장'.....

6글자가 딱눈에 뛰어 들어가는데..

허허...몇시냐....

11시 ?분....

훗...1등이다...

아니....혼자다.....페이퍼님 핸드폰으로 문자보내 출석을 하고 기다리는데.....

11시 ?분이 되자.. 레도님 등장.....

레도님은 라페에서 봤지만요 자세히 안 봤는데....
무서웠습니다....^^;;;

1시 ?분에 교장각하 도착...

교장각하 처음 봤습니다.... 고등학생인줄  알았습니다....^^;;

소통(방 이름) 열쇠를 들고... 들어가 기다리는데

1시 ?분 페이퍼님 도착....

2시 ?분 데즈카님 도착
머리 깍아서 몰라본..... 자기소개에있는 179...;;;
아닐수도 있으니

그뒤로 Bisk님 도착
글쎄요....^^;;

계룡휘님 도착 그리고

종이왕국에서 온  최규석님 도착을 하시고

1시부터 2시까지  보드게임에 흠뻑!! 빠져 봅시다!!

김철호님과 비스크님 데즈카님 계룡휘님과 레도님은 확장게임하는 보드게임과

그외 사람은 막대를 뽑아서 위로 쌓는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데.....

시즈탱크님은 2번지고 음료수 1개사고 다칸 한번 페이퍼님 한번  규석님 1번 스타종모님은 모르겠군요.....

어째든 보드에서 진 페이퍼캣님 후기글 기대하겠습니다...^^

여차저차 게임하고 컴퓨터로  상황전한후 밥을 먹고 교장선생님의 수줍은 연설과  페이퍼캣님의 말씀 듣고 1차는 막을 내리고 데즈카님과 스타종모님과 시즈탱크님은 집으로...

2차는 미지로 다시돌아가 교장님과 페이퍼님 비스크님과 규석님 게룡휘님은 술을...

레도님과 저는 음료수를 먹고 이것 저것 이야기하는데

2~3시간이나...

-0- 엄마야~~

1시 ?

2차를 끝내고 인사없이 사라져 지하철 탈려고 매표소를 찾아야하는데...

기계....;;;

기계치 발동!!!!

다른사람이 사용하는 모습을 관찰을 하고 표를 가지고 지하철타고 테이프 돌리 듯이 뒤로

2시간뒤 일산에 도착을 해 버스를 타고 집에 무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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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다음 오프라인 기대하겠습니다.....^^

아....리니지 엘프.... 데즈카님 사시기 전에 살수 있었는데....큭.....

캣님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캣님 고양이 털 빠지나요?
↑쌩뚱맞는 질문
* 2005년 9월 25일 오후 9시 21분에 Dark Archon님께서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2005년 9월 29일 오후 7시 56분에 Dark Archon님께서 최종 수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