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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공모전] 첫째날

김철호 10 3976 0
안녕하세요.
2008년 8월 2일 서울 성동구립 용답도서관에서 열린 종이모형 공모전 첫째날 풍경입니다.

아침 일곱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집을 나섰지요.
도서관에 도착하니 아홉시 반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왕국사장님께서 얼추 모형 배치를 하셨더라고요.

용답도서관장님과 도와주시는 관계자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에 모형을 하나 둘 꺼냈습니다.
남자 직원분들은 안뵈시더라고요. - _-
관장님부터 직원분들까지 예쁜 숙녀분들!!

여튼, 라체를 대충 배치하고, 제가 갖고 있는 종천 회원 모형들도 배치를 했습니다.
동호모형도 받아서 배치했고요.

그리고,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서 인쇄한 수박 모형을 하나 잡아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직원 세분들께서도 자리 잡고 앉으셔서 공룡 모형 마무리 작업을 하셨습니다.
(이날은 휴일이라 안나와도 된다는 것 같았는데요.;;)

그렇게 밍기적 거리고 있을때 저 멀리 전남 여수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커세어군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함께 오셨더라고요.
서울에 외삼촌이 계셔서 전날 도착해서 당일 아침에 일빠(- _-)로 도착했습니다.
중1이라던데 키가 저와 비슷! (뭐... 뭐지.) 별명 답게 커세어를 4기나 만들어 왔더라고요.
커세어군이 저를 교장각하라고 부르는데 직원분들께서 웅성웅성 - _- 크히힛 ^^
친구인 아처님도 같이 오고 싶어 하셨다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오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으흠흠 아무튼 열정이 대단합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5~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던데요.
종이모형에 대한 생각도 남다른것 같고, 그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학생이니까 너무 종이모형에 빠지지 말고 공부도 상위권(-_-)을 유지하면서 즐겨주세요.~
아, 싸인을 해달라고해서 급당황했는데요. 이럴줄 알았으면 연습이라도 해둘걸! 크흐흣
여튼 일단 보류하고 수박 만들기를 건냈습니다. - _-;;

곧이어, 그때그때님이 작년과 같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시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저스트페이퍼에서 주로 활동을 하셔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여튼, 또 다시 수박 만들기를 건냈죠.

그리고, 최근 아우디 R8을 공개하신 서원준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실제로 뵙는 것은 처음이므로 제가 생각했던 서원준님과 매치가 살짝 안되는 듯도 했습니다.
좀더 나이가 지긋하신 모습일줄 알았습니다만...
여튼, 제가 중도 포기한 R8의 완성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니가 왜!!)

이후, 제 카메라가 없어서 왕국 카메라를 써서 모형을 찍었습니다.
그때 뭔가 폐인틱하면서 도인의 풍모를 풍기는 느낌이, 한손에는 왕 커다란 박스를 들고 유유히 걸어 들어오는 존재를 느꼈을때 그것이 바로 카이토님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데에는 단 0.00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뭔 소리냐!!)
여튼, 대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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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하드보드지로 만들었고, 격자형 설계로 안정성까지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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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조립을 하고 계신 카이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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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한동안 카이토님의 딥스에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한차례 후폭풍이 지나 간 뒤에 수박과 로보찌빠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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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앉아계신 세분이 도서관 직원분들
가운데 앉아계신 분이 왕국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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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하단에 그때그때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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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군 어머니와 저와 커세어군 입니다.
살인미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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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wjdkwjdk님과 동생분이 오셨는데, 오실때 마다 참 거시기 한것이 닉네임 소개를 어찌 해야할지 원...
그냥 r로 시작하는 긴 영어 어쩌구 저쩌구...님?! - _-
1:1 닌텐도를 가져오셨더라고요. 히힛 닌테도 만져본적 없었는데, 종모로 처음 만져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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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하는 종이모형!
아놔 여긴 다 여자 회원인데, 종천에는 왜 여자 회원이 없냐고!!
어머님들께서 다 만드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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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티셔츠의 사나이가 바로 서원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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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준님, 카이토님, rpawjdkwjdk님 동생, rpawjdkwjd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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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치고는 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휴가철이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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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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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고 있는게 로보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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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가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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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께서 더 잘하신다는!
아래쪽에는 수박이...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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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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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적당히 말려가면서 붙이는 고도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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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뵜었던 세 모녀!
키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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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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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도 긴팔을 입은 rpawjdkwjdk님. 덥지 않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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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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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몇개인지 세보라고 했더니 하나하나 세주던 꼬마숙녀

오늘은 작년보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편했다고나 할까... -_-
4시 좀 넘으니까 모두들 가버리시고 저와 서원준님만 남았습니다...

여튼 왕국 사장님께서 점심도 사주시고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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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형님들과 한컷!                                장형순님                    최규석님                장승규님

내일은 또 어떤일이!!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1-08-14 16:11:18 왕국 전시회 후기에서 이동 됨]

10 Comments
김동호 2008.08.03 00:59  
마지막 사진에서 포스가.....
Nirvana 2008.08.03 03:09  
가고싶당 ㅠ_ㅠ
rpawjdkwjdk 2008.08.03 08:25  
사실 안에는 반팔이었지요=ㅂ=
하레시엘a 2008.08.03 10:29  
오늘 갈거라는.-_-
마그데이 2008.08.03 11:28  
안간다면서 =ㅅ=
샤코 2008.08.03 14:30  
강력한 무언가가 느껴지는걸요 ㅇㅅㅇ;;
아처 2008.08.03 17:29  
-ㅅ-
내년에는 꼭 가고말겁니다 크흑.....
레도 2008.08.03 20:30  
호오..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못 간게 아쉽습니다.. _nO
카엘 2008.08.03 21:27  
마지막 사진은 F4(Final 4 man)인거죠;;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한련 2008.08.04 16:32  
흠.. 내년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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