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전시회 후기입니다
가는동안 다크아콘누님과 만나서 같이 갔습니다 =ㅅ=+
거의 다 도착해서 왕십리역에서는 김도엽군과 그 친구 1人(?)을 만났죠 ㅇㅅㅇ
그냥 설레설레 전철타고 걸어서 도착한 소월 아트홀...........................
가보니까 저희가 제일 먼저와있더군요 =ㅅ=
전시회장 문이 잠겨있습니다.......................................
뭐 별거 없죠 기달렸습니다
나중에 사람들 슬슬 오기 시작하면서 문이 열리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이거죠 =ㅅ=
입는건담 파트들 =ㅅ=;
직접보니 정말 거대합니다...............
하지만 내가 입기에는 좀 (많이) 작아보여서.............................................
실은 머리도 안들어가더군요 =ㅅ=
교장님의 건담 착용중인 모습입니다만 자세한 사진은 나중에
김동호님의 윙건담 2배버젼이였던가요
엄청 큽니다
대단해요
[참고로 아랫쪽에 있는 은색 고양이는 제가 만들었답....]
LED가 연결되서 불도 들어오구요 ㅇㅅㅇ
김도엽군이 자작한 SD헤비암즈
뒷쪽에 제가 만든 F91건담도 보이는군요
김동호님이 만드신 데스사이즈 헬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ㅅ=+
그런데 교장각하가 키높이 구두가 맘에 드셨는지 벗질 않으십니다.........................
하루종일 저러고 다니셨습니다 =ㅅ=;
원피스님의 딥스입니다
카이토님것도 있었는데 실수로 안찍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원피스님 딥스가 더 정교하고 어려워보입니다
아웃포커스로 찰칵!
실제로 보면 머리가 무지 작습니다....
뒷부분의 부스터.............
정말 엄청난 퀼리티 +ㅇ+
가시기 직전까지 황금풀님이랑 김도엽님은 사이가 매우 좋으셨습니다
김동호님은 말머리가 아주 잘어울리십니다 ㅇㅂㅇ+
말머리에 아주 익숙해져 계시죠
전 말머리를 처음 써봤는데
은근히 앞이 잘 보이더군요 ㅇㅅㅇ;
참고로 원피스 카페의 룸나잇님은 이렇게 생기셨답니다
포인트는 매우 큰 키입니다 ㅇㅅㅇ
교장각하의 건담 코스프레입니다
자세히 보면 팔이 4개입.......
약간 노출도를 높여서 다시한번 찰칵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달려드는바람에[초딩러쉬 작렬]
모형이 파손되는 일도 생겼지요 [저는 매너인이라 얼굴은 가려드립니다]
건담과 함께 찰칵[저는 없습니다ㅜㅠ]
엄청난 구경꾼의 수
어떤 여자애가 로킥을 날리는 바람에 다리가 많이 파손됬습니다 -ㅅ-
키가 무지 큽니다
가끔 초딩이 도망가기도 했죠
그냥 장식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면서 말을 걸고 있으니 =ㅅ=;
정모와 정시회가 끝나고 정리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발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ㅅ=;
애들이 자꾸 건드려서 파손이 많이 됬습니다......................
얼굴은 가려주는 센스!
[이 게시물은 김철호님에 의해 2011-08-14 16:11:18 왕국 전시회 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