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전에 아는 동생과 함께 페이퍼토이를 같이 만들었습니다.

일단 밥부터 먹고...
제 밥 위에 뿌려져 있는 노란게 과자더군요.
밥에 과자 비벼먹는 그런 오묘한 맛이었습니다.

밥 다먹고 만들기 시작!
NC 다이노스 이벤트에도 참여해볼겸 골라본 페이퍼토이!
미리 잘라놓은거라 풀로 붙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참 쉽죠?

잘 만들고 있네요.

드디어 완성!
누군가와 함께 같이 만들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여우를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주위분들과 함께 종이모형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