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급모임
안녕하세요.
오늘 아주 반가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풋풋한 07학번 박종윤군입니다.
어제 술한잔 하자며 문자가 왔더라고요.
제가 먼저 챙겼어야 하는 건데, 연락이 오니까 고맙기도 했습니다.
신촌역에서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30분 지각했습니다. -_-;;
추석연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정말이예요.;;)
신촌에는 사람이 많더군요. 역시나 서울은 복잡해요.
자리를 잡고나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상이야기 부터 종이천하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고, 너무나 좋은 동생이예요.
겉으로 보면 형 같기도 하고 -_-;; 후훗
대학생이라고는 해도 학업에 열중해야 하다보니, 활동할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군대가면 시간 없고, 복학해서 학교 적응해야하고, 취직해야하고... 등등등 계속 시간이 없는 것 아니예요?;;)
아 그리고, 종윤이 여자친구가 없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보아요.^-^~~
종이천하도 다른 종이모형 동호회 처럼 회원끼리 가끔 모여서 한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윤군이 먼저 제의 하더군요.^^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네요.^^ 종천 발전방향도 같이 모색해보고요.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어요.
내일은 회원정보수정에 관해서 자잘한 문제들을 해결해보겠습니다.^^
오늘 아주 반가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풋풋한 07학번 박종윤군입니다.
어제 술한잔 하자며 문자가 왔더라고요.
제가 먼저 챙겼어야 하는 건데, 연락이 오니까 고맙기도 했습니다.
신촌역에서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30분 지각했습니다. -_-;;
추석연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정말이예요.;;)
신촌에는 사람이 많더군요. 역시나 서울은 복잡해요.
자리를 잡고나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상이야기 부터 종이천하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고, 너무나 좋은 동생이예요.
겉으로 보면 형 같기도 하고 -_-;; 후훗
대학생이라고는 해도 학업에 열중해야 하다보니, 활동할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군대가면 시간 없고, 복학해서 학교 적응해야하고, 취직해야하고... 등등등 계속 시간이 없는 것 아니예요?;;)
아 그리고, 종윤이 여자친구가 없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보아요.^-^~~
종이천하도 다른 종이모형 동호회 처럼 회원끼리 가끔 모여서 한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윤군이 먼저 제의 하더군요.^^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네요.^^ 종천 발전방향도 같이 모색해보고요.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어요.
내일은 회원정보수정에 관해서 자잘한 문제들을 해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