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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 나름 후기..

알로테 4 2572 0

어젠 일이 있어서 못갔어요..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준비하고 땡볕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

정확하게 오후 4시..

행당역에서 내려서 택시( 택시기사 아저씨들께서도 위치를 잘 모르시더라고요..;) 타고

내린 시간이 정확히 4시..

일단 내린곳에서 제일 가까운 아트홀<< 로 향했습니다.

문이 잠겨있고.. 주위에는 정겨운 할아버지와 할머니분들께서만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땡볕에 흐른 땀방울을 식히고 계셨죠..

주위를 삥~~~~~ 둘러봐도 문이란 문은 다 잠겨있고..

일단 도서관이라고 해서 주위의 홀로 앉아계시는 한 할아버지께 도서관의 위치를 여쭤봤어요.

옆옆 건물로 가라는 할아버님의 말씀..

그래서 갔어요..

문을 들어선 순간 입구엔 출입증 검사하는 언니들 2분만 계셨고..

전혀 행사장 같은 분위기는 아니였다는..;;

그래서 일단 여쭤봤죠..

한 언니가 띠띠띠 전화를 걸어 물어보더니

소울아트홀에서 하는거 아니냐며 그쪽으로 가라고..

첨이라고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옆옆 건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맥빠져..ㅠ-ㅠ;;)

일단 다시 가봤습니다.

그러나 역시.. 문이란 문은 다 잠겨있고..

그쪽 대표 전화인듯한 번호로 전화해봤어요.

아무도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곳을 빠져나와 행당역으로 돌아온 시간이 4시 30분..

피씨방을 찾아 30분을 더 헤멨습니다..

이곳에는 피씨방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요;;

이차저차해서.. 일단 전시회장 근처의 한 피씨방으로 와서 좋아하는 게임을 패치 받으며

로그인을 했습니다.

오후 5시까지라고 해서.. 초행길에 힘들게 찾아갔지만..

1시간 전에 전시회는 끝나고..

전시회를 했다는 흔적 또한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늦게간 제가 제일 잘못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전시 시간은 지켜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

종모에 처음 발을 들이고 처음 선배님들의 작품을 보며 많은것을 배울수 있으리라..

좋은 기회일꺼 같아 초행길에 힘들어도 참고 더 빨리 가려고 뛰고 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더 일찍 서둘러야겠어요..

그럼 이만~ 전 게임 지인들 모셔서 한잔 해야겠습니다..ㅠ-ㅠ;;

그럼 이만 들어갈께요^^

전시회에 힘써주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P.S

인천에서 전시회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워서 늦진 않을테니..^^;

그럼 수고하세요. ^-^

4 Comments
종이신화 2008.08.03 17:23  
도서관 지하 1층에서 했었는데요!

저는 1시에도착해서 3시30분에 집으로 출발했는데요~
black apple 2008.08.03 21:03  
답십리역 8번 출구 또는 7번출구 사이의 골목길이였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전혀 엉뚱한곳으로....5시 이후에도 정리도와드리느라 남아있었고요
김철호 2008.08.03 21:59  
에엥? 왠 아트홀로 가셨어요?!!!
도서관이라니까...
여튼, 다음번에는 잘 찾아오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알로테 2008.08.04 08:09  
우엉~ㅠ0ㅠ 그러게나 말이예요..ㅠ-ㅠ;;

내가 미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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