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25일날꺼.
8시43분에 일어나서 밥을 먹은뒤 홈페이지에
10시아니며 늦어도 11시라는 말에

부랴부랴
나갈준비하고 나가서 83번의 버스를 타고 장차 40분을 차타고
당산역에 도착을 하여 2호선 타다가 사당에서 4호선 으로 갈아타고 대공원에서내리는데
앗 여기는 고등학교 떄 소풍으로 간 동물원길......
순가 멍..

하여튼 어딘지 생각이 안나고.ㄱ=-
우선 문자를 각하한테 했는데.....
동글란 건물에 있습니다...
하아?
그래서 안내소에서 종이모형 전시회 어디서 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곳는 동물원 관련측......
아놔........알고보니 표지판에 서울랜드....동그란 건물...-ㅂ-뇨롱~
결국 코끼리 버스 9000원인걸 알고 있으므로 걸어서. 가기로 결심...<-소풍때도 걸었다.
의외로 가까운곳에 있어서 다행....
서늘해 처럼 암호를 말하고 꽁으로 들어왔는데......
어레...어디있는거지.ㄱ=
결국 이리 저리 헤메다가 다시 입구로 가서 물어 보려고 이리저리 가다가 왼쪽을 보니.....
아~~~~~~주 친숙한 표정의 용인지 개인지 알수없는녀석이 묘하게 나를 바라보는.....
아.....움직이는 용...!!!!!!!!!!!
허탈한 마음에 얼씨구나 하고 뛰어 들거가보니....두 남정내와 에어콘앞에인는
약한 곱슬의 머리의남자가 뒷모습이 보이는데.-ㅂ-
알고보니 서늘해와 rpdlawjdkwjdk그리고 각하이신.-ㅂ-
그렇게 짐풀고 우선 밥을 먹고 (잘먹었습니다..) 건담 만들기에 착수...
핀셋도 받고.-ㅂ- 하여튼
간단하게 우선 흰색 폼보드지를 일정한 직사각형으로 자르기.-ㅂ-
그리는건 서늘해.-ㅂ- 잘 못 그면 다 서늘해 책임임..-ㅂ-
이라고 압박을 줘도 싫패.....
[헤에?]
하여트 여차저차로 백팩은 완성[일명 콘센트] 그리곤 뒤이어 종아리와 팔과 몸통과 발을 완성.-ㅂ-
근데 갑자기 오후부터 비가 오는.-ㅂ-
아이고 상큼해라....ㄱ=
하여튼 비 그칠때까지 한 9시간 정도 밥값을 하고...-ㅂ-
관절에 대한 논의를 하고 밖을 나오는데.-ㅂ-
읏흥...
주위가.......귀신의 동굴 저리가라 할정도 어두웠다죠.-ㅂ-
고로 화이트데이 특별편 놀이동산을 플레이 할정도랄까....한 가계 옆엔 가면들이 있는데...
후덜덜..입니다.-ㅂ-
그리곤 집으로 귀한을 했습니다....
역시 저녁이라 차가 안밀려요!!!!!
졸려서...멀미에..죽을뻔했다고 말못해요....[버스에]
이어서 사진.-ㅂ-

건담 발판을 만드시는 각하.....
발판하니까 뭔가 문득 떠올라.-ㅂ-

건담 헤드를 낀.rpdlawjdkwjdk....
신기하게도 저녀석은 잘맞는다.ㄱ=
눈이 보여!!!!앞이 보인데!!!! 각하는 안보이는데!!!!!!
고로 다음에 아카드와 덤으로 건담 착용을 너다!!!!!!!<=누구 맘대로?

허전한 라이플이라고 자칭을 한 서늘해.-ㅂ-[유치~~~~]
카메라 성능이 월등해서 여드름이 안보여.-ㅂ-
게다가 3개다 보샤시~
플러스 장식까지 붙여서 전시책상에 자랑스럽게 올려놓고 간.=ㅂ-;;;
오늘은 여기까지.-ㅂ-
10시아니며 늦어도 11시라는 말에
부랴부랴
나갈준비하고 나가서 83번의 버스를 타고 장차 40분을 차타고
당산역에 도착을 하여 2호선 타다가 사당에서 4호선 으로 갈아타고 대공원에서내리는데
앗 여기는 고등학교 떄 소풍으로 간 동물원길......
순가 멍..

하여튼 어딘지 생각이 안나고.ㄱ=-
우선 문자를 각하한테 했는데.....
동글란 건물에 있습니다...
하아?
그래서 안내소에서 종이모형 전시회 어디서 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곳는 동물원 관련측......
아놔........알고보니 표지판에 서울랜드....동그란 건물...-ㅂ-뇨롱~
결국 코끼리 버스 9000원인걸 알고 있으므로 걸어서. 가기로 결심...<-소풍때도 걸었다.
의외로 가까운곳에 있어서 다행....
서늘해 처럼 암호를 말하고 꽁으로 들어왔는데......
어레...어디있는거지.ㄱ=
결국 이리 저리 헤메다가 다시 입구로 가서 물어 보려고 이리저리 가다가 왼쪽을 보니.....
아~~~~~~주 친숙한 표정의 용인지 개인지 알수없는녀석이 묘하게 나를 바라보는.....
아.....움직이는 용...!!!!!!!!!!!
허탈한 마음에 얼씨구나 하고 뛰어 들거가보니....두 남정내와 에어콘앞에인는
약한 곱슬의 머리의남자가 뒷모습이 보이는데.-ㅂ-
알고보니 서늘해와 rpdlawjdkwjdk그리고 각하이신.-ㅂ-
그렇게 짐풀고 우선 밥을 먹고 (잘먹었습니다..) 건담 만들기에 착수...
핀셋도 받고.-ㅂ- 하여튼
간단하게 우선 흰색 폼보드지를 일정한 직사각형으로 자르기.-ㅂ-
그리는건 서늘해.-ㅂ- 잘 못 그면 다 서늘해 책임임..-ㅂ-
이라고 압박을 줘도 싫패.....
[헤에?]
하여트 여차저차로 백팩은 완성[일명 콘센트] 그리곤 뒤이어 종아리와 팔과 몸통과 발을 완성.-ㅂ-
근데 갑자기 오후부터 비가 오는.-ㅂ-
아이고 상큼해라....ㄱ=
하여튼 비 그칠때까지 한 9시간 정도 밥값을 하고...-ㅂ-
관절에 대한 논의를 하고 밖을 나오는데.-ㅂ-
읏흥...
주위가.......귀신의 동굴 저리가라 할정도 어두웠다죠.-ㅂ-
고로 화이트데이 특별편 놀이동산을 플레이 할정도랄까....한 가계 옆엔 가면들이 있는데...
후덜덜..입니다.-ㅂ-
그리곤 집으로 귀한을 했습니다....
역시 저녁이라 차가 안밀려요!!!!!
졸려서...멀미에..죽을뻔했다고 말못해요....[버스에]
이어서 사진.-ㅂ-

건담 발판을 만드시는 각하.....
발판하니까 뭔가 문득 떠올라.-ㅂ-

건담 헤드를 낀.rpdlawjdkwjdk....
신기하게도 저녀석은 잘맞는다.ㄱ=
눈이 보여!!!!앞이 보인데!!!! 각하는 안보이는데!!!!!!
고로 다음에 아카드와 덤으로 건담 착용을 너다!!!!!!!<=누구 맘대로?

허전한 라이플이라고 자칭을 한 서늘해.-ㅂ-[유치~~~~]
카메라 성능이 월등해서 여드름이 안보여.-ㅂ-
게다가 3개다 보샤시~
플러스 장식까지 붙여서 전시책상에 자랑스럽게 올려놓고 간.=ㅂ-;;;
오늘은 여기까지.-ㅂ-